대한약사회 신광식 보험이사 전격 사퇴
- 강신국
- 2011-07-28 22:4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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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회에 도움되지 않아…정부 정책에도 무력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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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이사는 28일 상임이사회를 끝으로 보험이사직에서 물러난다고 알려왔다.
신 이사는 "여러모로 약사회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판단에서 사퇴를 결정했다"며 "그동안 (사퇴)생각은 있었지만 기회를 잡지 못했었다"고 말했다.
신 이사는 "최근 정부 정책을 보며 무력감이 들었다"고 말해 중앙약심 재분류 위원으로 활동하며 목격한 밀어붙이기식 슈퍼판매와 의약외품 전환 정책에 환멸을 느낀 것으로 보인다.
신 이사는 서울대 약대를 나와 서울대에서 보건학 박사학위를 받았고 약제급여평가위원으로 활동한 바 있다. 현재 경기 안양에서 상록수약국을 운영하고 있다.
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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