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크세로노, 아태지역 대장암 교육 프로그램 후원
- 최봉영
- 2011-08-29 10:00:0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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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그램 개발에 국내 8개 병원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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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크세로노와 파나젠이 후원하고 유럽종양내과학회(ESMO)가 주관하는 제1회 아태지역 대장암 교육 프로그램 협약식이 서울 광장동 쉐라톤 워커힐 호텔에서 지난 28일 열렸다.
이번 행사는 대장암 치료에 대한 최신 정보공유와 더불어 아시아 대표 학술위원이 모여 오는 10월부터 시행될 교육 프로그램의 세부사항을 논의했다.
이 교육 프로그램은 ESMO와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11개국에서 35개 대표병원이 참여했다.

제1회 ESMO 아태지역 대장암 교육 프로그램은 오는 10월 22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아태 지역 최초로 한국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프로그램은 모든 의사를 대상으로 해외 강연자를 포함한 대장암 전문의 8명이 7개의 강의 모듈을 구성, 연 2회 실시될 예정이다. ESMO는 향후 다른 종류의 암 질환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행사 한국 대표연구자인 서울아산병원 종양내과 김태원 교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앞으로 대장암 치료에 있어 유럽 및 아시아 전역의 의료전문가 간 지식교류의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 교수는 "최신 대장암 치료법 교육을 통해 대장암 치료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려 대장암 환자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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