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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 등 미개척 시장 수출 판로 개척에 최선"

  • 이상훈
  • 2011-09-01 09:11:09
  • 요약
  • 의수협, 브라질 의약품 전시회 참가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이윤우)는 kotra와 공동으로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브라질 상파울로에서 개최된 브라질 의약품 전시회(CPhI South America 2011)에 참가했다.

이번 CPhI South America에는 16개국 240개사가 참가했으며 약 5000명이 전시장을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관 참가업체는 경동제약, 경보제약, 다산메디켐, 비씨월드제약, 서흥캅셀, 우신메딕스, 조아제약, 펜믹스, 한국코러스제약, 화일약품 등 10개 업체다. 또한 대웅바이오, 에스텍파마, 휴온스 등은 개별적으로 전시장을 방문, 현지 공장 방문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의수협은 2008년부터 동 전시회에 한국관을 구성해 참가하고 있으며 중남미 시장에 한국 의약품 홍보 및 수출 진흥을 위해 시장개척단 파견 및 의약품 등록 설명회 개최 등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의수협은 "브라질 의약품 시장은 매년 두자리수 이상 의약품 시장이 성장하고 있으며 신흥 의약품 시장인 Pharmerging Maket으로서 멕시코와 같이 중남미 의약품 시장의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의수협은 "한국 제약사의 수출 지역 다변화를 위해 중남미를 포함한 미개척 시장 수출 판로를 개척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지난 5월에는 파나마, 콜롬비아 식약청 연사를 한국으로 초청해 의약품 등록 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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