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호 회장 "진정성있는 제약산업 육성법 기대"
- 이상훈
- 2011-09-07 14:3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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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증기준 다양화 통해 보다 많은 제약사 혜택 받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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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장은 7일 제약협회 4층 대강당에서 열린 '제약산업육성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하위법령(안) 설명회 인사말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이 회장은 "정부가 제약산업 육성에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어 고맙다. 하지만 여전히 안타까운 심정이다. 가일괄인하 정책 발표로 제약산업이 생존의 기로에 서 있기 때문이다"고 운을뗐다.
제약산업이 발전하는 단계에서 지원책이 나왔으면 했다는 아쉬움을 표한 것이다.
이 회장은 "원희목 의원이 발의, 제약산업 육성을 위한 법안이 국회에서 통과해 현재 하위법령 마련 중에 있다"며 "하위법령은 제약산업에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있도록 진정성을 가졌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 회장은 "정부가 마련한 혁신기업 기준은 보다 다양해돼야 한다. 보다 많은 제약사들이 지원법 혜택을 받았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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