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니티 심포지엄, 고혈압 제제 3요소 논의
- 최봉영
- 2011-09-08 11:31:3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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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바티스∙화이자 심포지엄 공동주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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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고혈압제인 엑스포지를 공동판매하고 있는 한국노바티스(대표이사 에릭 반 오펜스)와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이동수)이 최근 서울 및 대전에서 '트리니티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고혈압 제제의 핵심적인 3요소를 중심으로 고혈압 치료의 최신 지견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된 이번 심포지엄은300명의 국내 의료진이 참여해 활발한 논의를 벌었다.
특히 마지막 날에는 웹 심포지엄도 마련돼 온라인 상에서 심포지움 강연내용을 듣고 해외연좌와 직접 대담할 수 있어, 90여 명의 의료진의 참여했다.
항고혈압제제 임상연구분야의 세계적 석학 비욘 달로프(고텐버그 대학, 스웨덴) 교수가 연자로 나서 고혈압 제제의 핵심적인 3요소인 순응도(Compliance), 효과와 안전성(Efficacy &S afety) 및 과학적 근거(Evidence)의 중요성을 중심으로 고혈압 치료 시 엑스포지와 같은 복합제(Single-pill combination)의 필요성과 임상적 혜택에 대해 강의했다.
이번 강의에서 비욘 달로프 교수는 많은 고혈압 치료제가 개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약 85%이상의 고혈압 환자들이 혈압관리에 실패하는 것이 가장 큰 문제라고 지적했다.
달로프 교수는 고혈압이 전세계 사망 원인 1위이며, 뇌졸중, 협심증과 같은 사망과 장애를 발생시키는 심혈관 질환의 원인이라며 고혈압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안지오텐신수용체차단제(ARB)와 칼슘채널차단제(CCB)가 결합된 복합제 중 풍부한 임상연구를 통해 강력한 혈압강하효과 및 우수한 안전성 프로파일을 보여준 발사르탄(ARB)과 암로디핀(CCB)의 복합제가 고혈압 치료에서 효과적인 선택 방안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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