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 스마트 경영 업그레이드…아이패드2 지급
- 이상훈
- 2011-09-14 10:06:4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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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블릿PC·스마트폰 겸용 영업정보 프로그램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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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이 태블릿PC를 활용한 스마트 경영을 본격화하고 있다.
대웅제약은 14일 시간과 장소에 얽매이지 않는 스마트 워크를 통한 업무 경쟁력 향상을 위해 영업, 관리부문 직원들에게 태블릿PC인 '아이패드2'를 지급했다.
대웅제약은 "영업 현장에서 뿐 아니라 각종 보고나 회의시 태블릿PC를 활용함으로써 종이 없는 사무실을 구현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웅제약은 이미 태블릿PC 및 스마트폰 겸용 영업정보 프로그램을 구축했으며 현재 경영정보 프로그램도 구축 중에 있다.
영업사원들은 영업정보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영업자료를 현장에서 즉각 활용할 뿐 아니라 기존 종이 자료에서 벗어나 멀티미디어를 활용함으로써 고객에게 더욱 효과적으로 의약정보를 전달할 수 있게 됐다. 경영정보 프로그램은 경영·영업 실적 등을 언제 어디서든 조회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신속·정확한 업무처리와 의사결정을 가능케 할 전망이다.
영업사원인 박수연 대리는 "태블릿PC를 활용하는 그곳이 바로 사무실"이라며 "고객 문의 사항을 바로 바로 찾아서 알려드릴 수 있어 일처리가 몰라보게 빨라졌고 제품을 설명할 때도 동영상, 파워포인트 등을 활용하니 호응도가 훨씬 높았다"고 말했다.
향후 대웅제약은 다양한 업무용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등 지속적으로 모바일 오피스 환경을 업그레이드하여 스마트 워크를 선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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