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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오머

약사들 "이러니 힘들지"…구멍난 의료급여비 3천억

  • 강신국
  • 2011-12-08 10:43:27
  • 공단, 미지급분 내년 1월 중순 해소…부산 728억 부족

지금까지 의원, 약국에 지급되지 않은 의료급여비가 3315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공단은 7일 의료급여비 미지급분을 내년 1월16~25일에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단은 시·도로부터 의료급여비용을 예탁받아 급여비용을 지급하고 있다며 당초 의료급여비용으로 책정된 예산액보다 많은 비용청구 증가로 예산이 바닥나 의료급여비용 지급이 지연되고 있다고 말했다.

공단은 "미지급 의료급여비는 12월 예탁금이 들어오는 대로 지체없이 지급하도록 하겠다"며 "12월내에 지급되지 못하는 부분은 2012년 예산이 배정되는 1월 중(1.16-1.25)에 해소될 수 있다"고 전했다.

공단이 공개한 각 지자체별 미지급액 규모를 보면 ▲부산 728억원 ▲서울 467억원 ▲대구 330억원 ▲경북 283억원 ▲인천 280억등으로 집계됐다.

유일하게 전남지역만 미지급액 없이 의료급여 예탁급이 운영돼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12월 진료비까지 더해지면 올해 밀린 의료급여 비용은 모두 4000억원를 넘어설 것으로 보여 의원, 약국들의 고충은 계속될 전망이다.

이에 의협은 미지급 기간에 대한 이자를 보전해야 줘야 한다며 의료급비 미지급 사태에 대한 해결책을 정부에 건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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