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 일평균 57명 내원…산부인과 수입증가 두각
- 김정주
- 2012-01-03 12:2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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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평원, 3분기 진료비통계지표…일반의·미표시 전문의 환자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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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급 10대 진료과목별 진료수입 분석]
지난해 동네의원을 내원한 환자는 하루 평균 57명으로 나타났다. 주요 표시과목별 급여수입은 산부인과의 증가율이 눈에 띠었다.
이 같은 사실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이 최근 공개한 '2011년 3분기 진료비통계지표'를 바탕으로 데일리팜이 10대 표시과목별 요양급여비 현황과 일평균 내원 환자 수를 집계한 결과다. 
산부인과는 2748만원으로 전년동기 2395만원보다 14.7% 증가해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또 안과는 5909만원으로 7.2%, 비급여 진료가 많은 피부과는 1923만원으로 6.9% 증가했다.

환절기 환자 수가 몰리는 이비인후과의 경우 일 평균 94명의 환자들이 내원했으며, 소청과 85명, 내과 77명, 안과 73명이 방문했다.
미표시 전문의를 포함한 일반의는 48명으로 기관당 평균 내원환자 수가 가장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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