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청렴도 향상 추진팀 별도 설치
- 김정주
- 2012-01-05 09:3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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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익위 하위 평가 결과 따른 후속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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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청렴도 향상과 기관 이미지 개선을 위해 별도 조직을 설치,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말 국민권익위원회의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 결과에서 심평원이 극히 저조한 성적을 거둔 데 따른 조치다.
권태정 상임감사는 지난달 23일 직원들과 자율 토론마당을 개최하고 "권익위 발표에 충격을 받았으나 겸허히 받아들이자"고 말하고 "이 기회에 문제점을 찾고 개선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자리에는 각 실지원의 부장 및 청렴지기(4~6급 직원) 등 약 90여명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열띤 토론을 벌였다.
권 감사는 청렴도를 높이기 위해 '상임감사가 직접 받는 청렴 설문제 시행', '상사부터 부당한 지시 안하기', '청렴도 향상을 위한 TF팀 설치', '부당행위에 대한 징계 양정 강화' 등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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