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업 원장, 복지부 협상대표로 회무 복귀 임박
- 강신국
- 2012-01-12 1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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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행위, 김구 회장에 건의…김 원장 "시간 갖고 고민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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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집행위원회는 11일 1차 회의를 열고 복지부와 직접만나 협의를 주도할 협상단 대표로 김대업 원장의 복귀를 김구 회장에게 건의했다.
이에 김대업 원장은 당장 복귀하는 것보다 시간을 두고 고민해보겠다는 입장을 보였다.
김 원장은 "이미 서면으로 사표까지 냈다. 좀더 시간을 두고 고민을 하고 복귀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김 원장은 "누군가 들어오라고 해서 들어간 자리는 아닌 것 같다"며 "당분간 약학정보원 일에 전념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김 원장의 일선 복귀가 시간문제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이미 16개 시도지부장들이 참여하는 집행위원회에서 결정이 됐고 김구 회장도 김 원장의 복귀에 긍정적인 입장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 원장은 지난달 23일 대한약사회 이사회에 자리에서 복지부와의 협의에 대한 이사들의 반발이 이어지자 책임지는 자세가 필요하다며 모든 회무 보직에서 사퇴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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