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매출액 6676억…전년비 2.8% 증가
- 이탁순
- 2012-01-30 16:3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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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업이익·당기순이익 대폭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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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의 작년 매출액이 전년 대비 2.8% 증가한 6676억5236만원으로 나타났다.
회사 측은 2011년 매출액 6676억5236만원, 영업이익 492억225만원, 당기순이익 854억5925만원의 잠정 영업실적을 지난 26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2.8% 소폭 증가했지만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46.6%, -35.4%로 크게 줄었다.
이에 대해 회사 측은 매출원가(직전 58.8% → 당해 62.8%)가 크게 늘어난데다 연구개발비도 6.6%에서 7.5% 증가해 실적이 좋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한 항생제 '메로펜', 혈소판응집억제제 '안플라그', 알러지성비염용제 '나조넥스'의 특허만료로 인한 약가인하와 시장혈 실거래가 제도도 매출감소의 주요 원인이라고 덧붙였다.
더불어 원료의약품의 수출액 감소와 유한킴벌리, 한국얀센 배당금 수익 감소도 실적부진의 원인으로 작용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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