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CIS, 중국 항저우서 '한-중 바이오 혁신 포럼' 진행
- 이탁순
- 2024-05-17 13:18:5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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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국내 25개 기업 현지 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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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바이오 혁신 포럼은 드림씨아이에스의 신규 사업 프로그램인 '드림사이언스'의 라이센스 아웃 사업의 일환으로 중국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바이오 기업 및 벤처를 중국 현지로 초청해 중국 제약 및 바이오 기업과 파트너링과 네트워킹 미팅을 진행하는 행사다.
드림사이언스(DreamScience)는 드림씨아이에스의 신규 임상 개발 플랫폼으로, 항암제, 신경정신과 치료제, 세포치료제 등 다양한 질환에 대한 신약 개발에서부터 라이센스 아웃 등 신약 개발에 필요한 국내 및 글로벌 임상전략부터 실제 임상진행까지 바이오 및 제약회사의 연구 개발에 도움을 주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4월 미국 샌디에고에서 개최된 AACR 기간동안 행사장 인근에서 국내 제약사를 대상으로 미국 항암제 임상 관련된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하며 드림사이언스의 첫 발을 내딛은 바 있다.
이번 '한-중 바이오 혁신 포럼'에 국내 35개 이상의 바이오 기업 및 벤처기업이 신청하며 중국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엿볼 수 있었고, 그 중 기준을 충족한 총 25개의 기업이 선정되어 중국 항저우로 떠나게 된다. 이번 포럼에 참여하는 기업은 중국 현지에서 50개 이상의 중국 바이오 테크, 제약사 등과 미팅을 진행하며 추후 중국 진출에 필요한 정보 및 사업 전반의 내용을 논의하고 돌아올 예정이다.
또한 본격적인 파트너링 미팅에 앞서, 오전에는 심포지엄을 개최해 중국 바이오헬스협회 등 현지 귀빈들과 함께 모회사인 타이거메드 RA 및 임상팀이 직접 중국 임상 규제및 허가를 위한 전략 등 중국에서 진행하는 임상 관련된 실질적인 내용을 발표하고 전달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유정희 드림씨아이에스 대표는 "이번 '한-중 바이오 혁신 포럼'은 국내 바이오 기업 및 벤처의 중국 현지에 대해 더 알아가고 싶은 니즈를 충족하기 위해 특별히 마련한 자리다. 수시로 변화하는 중국 임상 규제와 막연해 보이는 중국 진출이라는 워딩을 더 가까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으니,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 바이오 기업들이 중국 현지에서 직접 여러 업체들과 미팅을 진행하며 국내 바이오 시장의 우수한 기술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면서 "드림씨아이에스가 중국 진출 뿐만 아니라 글로벌 진출에 핵심적인 브릿지 역할을 할 수 있는 글로벌 CRO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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