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 의약품분야 규제개혁 과제 100% 완료
- 최봉영
- 2012-02-05 21:4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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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 103개 과제 중 중 96건 완료·7건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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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최근 식약청이 공개한 '2011년도 규제개혁 세부 과제별 추진 실적' 결과다.
식약청은 지난해 의약품, 식품, 의료기기 등 총 103개 규제개혁과제를 추진했으며 이 중 96건은 완료, 미완료된 과제는 7건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 중 의약품 분야 과제는 23건이었으며, 모든 과제는 작년 내 시행 완료됐다.
주요 과제로 ▲신약 개발 지원 임상시험제도 개선 ▲신개발 희귀의약품 허가 간소화 ▲소아의약품 지원 시스템 구축 ▲수출용 의약품 허가기간 단축 ▲사전GMP 자료제출 완화 ▲일반약 허가심사 별도 기준 마련 등이었다.
바이오분야 추진 과제는 22건, 식품 32건, 위해예방 4건 등이었다.
이 중 바이오분야 추진과제는 5건이 여전히 진행 중이며, 식품과 위해예방 과제가 각각 1건이 아직 미완료 과제로 남아 있었다.
바이오 분야에서 미완료된 추진 과제는 ▲바이오시밀러 대조약 규격정보 ▲세포치료제 허가기준 마련 ▲생물의약품 연차보고제 범위 확대 등이었다.
한편, 식약청은 매년 의약품, 바이오, 식품, 의료기기 등 각 분야 업계에 대한 의견 수렴을 통해 규제개혁과제를 선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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