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국, 신약 '루파핀' 도입…'시네츄라' 유럽수출
- 가인호
- 2012-02-07 08:3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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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페인 유리악사와 동시 계약, '루파핀' 항히스타민 신약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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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약품(대표 어진)은 지난달 31일 스페인 '유리악'(대표 엔리케 유리악 토렐로)사와 알레르기비염 및 두드러기 치료 신약 루파핀(Rupafin)에 대한 국내 독점 개발 및 판매에 대한 라이센스 도입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또 천연물신약 '시네츄라' 수출협약(MOU)도 동시 체결했다.
스페인 바르셀로나 현지에서 열린 체결식에는 어진 대표이사 사장과 조용현 전무, 유리악 대표 엔리케 유리악 토렐로 사장, 안토니 로렌테 사업 전무 등이 참석했다.
안국에 따르면 유리악에게서 도입하는 '루파핀'은 스페인 상위 제약사인 유리악사가 개발해 현재 영국, 독일, 이탈리아, 프랑스, 스페인 등 유럽 대부분 국가에서 발매된 항히스타민 신약이라는 설명이다.
이 품목은 기존 항히스타민제와 차별화된 '듀얼메커니즘(dual mechanism)'으로 초기 알러지반응 뿐 만 아니라 후기 알러지반응까지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억제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안국 관계자는 "국내 항히스타민제 시장은 2010년 약 1000억원 규모로 매년 10% 이상 성장하고 있다"며 "국내 임상과 허가를 진행해 2014년 '루파핀' 출시를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 한편 안국은 이날 유리악과 '시네츄라' 수출협약(MOU)도 함께 체결했다.
안국은 이미 중국 화진제약과 약 870억원 규모의 수출협약을 체결했고, 베트남의 ICA사와도 시네츄라 수출협약을 체결한 것을 비롯해 동남아 국가 제약사들과 수출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또 유럽 진출의 교두보로 삼고 있는 스페인 유리악과 이번 수출협약 체결과 함께 현재 다른 유럽 제약사와 수출 협상에서도 상당한 진전을 보이고 있다.
안국 관계자는 "이번 계약으로 '시네츄라'의 스페인 허가등록 후 매년 약 100억원 규모의 해외 매출이 기대된다"며 "시네츄라는 현재 중국 SFDA에 가교임상 승인신청을 위한 연구와 유럽 진출을 위한 해외 비임상 연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시네츄라시럽은 국내서 5번째로 개발된 천연물신약으로 지난해 국내서 발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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