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개 품목 자물쇠가 관건"...약사법 처리 임박한 듯
- 최은택
- 2012-02-13 16:42:5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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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인춘 부회장 의견제시...8부 능선 넘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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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 박인춘 부회장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소위 회의장에 입장했다가 오후 4시 40분경 퇴장했다. 법안소위 위원들이 약사회의 입장을 청취하고 최종 결론을 내기 위한 통과의례로 보인다.
대한약사회가 복지부와의 협의내용을 수용할 뜻을 내비친 상황이어서 수정의견을 기반으로 한 약사법 처리는 어렵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관건은 24개에서 더 이상 약국 밖으로 나가는 품목이 없도록 '자물쇠'를 어떻게 채울 것이냐다.
현재 24개 품목을 약사법에 명시해야 한다는 주장이 법안소위에서 제기돼 이견이 오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 부회장이 의견제출을 마치고 퇴장함에 따라 법안소위 위원간 최종 마무리 손질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오후 5시 이후에 법안소위 대안이 마련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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