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약, 대약 특별감사 거부 결정
- 김지은
- 2012-02-14 10: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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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긴급 상임이사회 열고 감사 거부하기로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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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약사회(회장 황규진)가 오늘(14일) 진행될 예정인 대한약사회 지도감사를 거부하기로 했다.
구약사회는 13일 밤 10시 대약 감사건과 관련한 긴급 상임이사단 회의를 열고 대한약사회의 국민건강수호 특별회비 관련 지도감사를 거부하기로 결정했다.
구약사회는 "지난달 진행된 구약사회 정기총회에서 대약 김구 회장에 대한 불신임 안건 상정과 약 슈퍼판매 문제와 관련, 대한약사회 불복종 운동을 천명한 상황인 만큼 이번 지도감사를 수용할 이유가 없다"고 밝혔다.
구약사회 관계자는 "향후 특별회비와 관련한 구체적 내용 등을 담은 자료를 배포할 지 여부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약사회는 감사단은 오늘부터 양일 간 일반약 약국외 판매저지를 위한 특별회비 미납률이 높은 서울, 경기 지역 각 3곳의 분회에 대한 특별감사에 착수한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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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4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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