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약, 대한약사회 특별감사 결국 수용
- 김지은
- 2012-02-14 18:4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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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단 설득에 협의…서초·고양시약, 감사 결과 따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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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수호 특별회비 관련 대한약사회의 특별감사 거부권을 행사했던 서울 강남구약사회(회장 황규진)가 결국 대약의 감사를 수용했다.
14일 구약사회는 대한약사회 감사단과의 2시간 여 논의 끝에 결국 특별감사를 받기로 협의했다.
하지만 향후 특별회비를 미납한 회원들에 대해 추가로 회비 납부를 독려할 지 여부에 대해서는 결정을 내리지 못했다.
대한약사회 이규진 감사는 "다른 분회들과의 형평성을 위해 특별회비가 미납된 부분에 대해 협조를 요청했다"며 "강남구 측은 현재 회원들의 정서상 이에 대한 협조를 구하는 데는 어려움이 있다고 토로했다"고 말했다.
그 밖에 오늘 감사가 진행된 고양시약사회는 대한약사회와 시약사회가 추정한 회원 인원 수의 차이가 있었고 국민건강수호 관련 활동에 큰 문제가 없었던 만큼 별다른 조치 없이 감사를 마무리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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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약, 대약 특별감사 거부 결정
2012-02-14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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