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기사를 찾으시나요?
닫기
2026-07-04 05:49:27 기준
  • 신약
  • 포타겔
  • 특허
  • 약가
  • 겅강기능식품
  • 창고형약국
  • [기자의 눈]
  •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
  • 약무직 수당
  • 클래리
아이미루
번역
  • 한국어
  • English
  • 日本語
  • 中文

허셉틴·바라크루드·알부민 '약진'…플라빅스 '침체'

  • 가인호
  • 2012-02-21 06:44:54
  • 요약
  • 2011년 주요품목 실적 분석, 란투스·아모잘탄 상승세

[2011년 IMS 헬스데이터 주요 품목 실적 분석]

가장 높은 성장세를 보인 항암제 '허셉틴'
한국로슈 대표 항암제 허셉틴이 급여 확대 호재를 이어가며 지난해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상위품목 순위 변화를 주도한 BMS제약 바라크루드는 여전히 맹위를 떨치며 리딩품목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그러나 플라빅스, 노바스크 등 전통적인 대표품목들은 전년과 견줘 실적이 하락하며 고전을 면치못했다.

20일 데일리팜이 IMS헬스데이터를 토대로 2011년 주요품목 매출 실적을 살펴본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허셉틴은 지난해 577억원의 실적을 기록해 지난해와 견줘 무려 51%가 상승했다.

허셉틴의 이 같은 상승세는 유방암치료제에 대한 급여 확대 등으로 처방이 급증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2011년 주요품목 실적 분석(ims, 단위=억)
항암제 리딩품목인 글리벡도 923억원대 실적을 올려 전년 대비 14% 성장했다.

만성 B형간염 치료제 바라크루드는 최근 몇 년째 고속성장을 이어가며 2위와 격차를 크게 벌리며 1위 품목을 수성했다.

바라크루드는 1300억원대 실적을 올리며 단숨에 '1000억원 클럽'에 가입했다. 지난해(976억)보다 33% 증가했다.

이 품목은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는 점에서 GSK '제픽스', '헵세라'와 격차를 계속 벌리고 있다.

사노피-아벤티스 항혈전제 '플라빅스'는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나 감소하며 4위로 내려 앉았다. 플래리스, 플라비톨 등의 제네릭 공세와 약가인하 등이 고스란히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화이자 '리피토'는 제네릭 공세에도 불구하고 매출을 5% 신장시키며 2위를 지켰다.

성장세가 돋보이는 품목들은 바라크루드(33%), 글리벡(14%), 엑스포지(15%), 알부민(25%), 쎄레브렉스(17%), 아모잘탄(20%) 등으로 조사됐다.

이중 녹십자 혈액분획제제 '알부민'은 허셉틴, 바라크루드에 이어 높은 상승세를 주도하고 있어 주목된다. 한미약품 '아모잘탄'도 엑스포지와 견줘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어 올해 경합이 예상된다.

반면 플라빅스(-10%), 스티렌(-5%), 딜라트렌(-9%) 등은 전년대비 실적이 하락하며 대조를 이뤘다.

한편 국내사 품목 중에서는 동아제약 '박카스D'(11.3% 성장)와 대웅제약 ‘글리아티린’(17.4% 성장)등이 지난해보다 실적이 상승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0/500
등록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

약국e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