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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대웅, 대표 OTC제품 리뉴얼 대열 '합류'

  • 최봉영
  • 2012-02-22 12:24:50
  • 삐콤씨·이지엔 신제품 식약청 허가

유한양행 '삐콤씨'
유한양행과 대웅제약이 대표 일반약 리뉴얼 대열에 합류한다.

21일 식약청은 유한양행 ' 삐콤씨이브'와 대웅제약 ' 이지엔6키즈시럽'에 대한 시판을 허가했다.

삐콤씨이브와 이지엔6키즈시럽은 기존에 있던 삐콤씨와 이지엔6의 서브 제품이다.

두 제약사 모두 2004년 이후 새로운 제품을 개발하지 않다가 8년만에 처음 신제품을 내놓게 됐다.

삐콤씨이브는 철 겹필성 빈혈의 예방 및 치료에 효능이 있으며, 만 12세 이상 성인이 1일 1회 복용하는 제품이다. 이지엔6키즈시럽은 이지엔6를 유아 및 어린이들이 복용하기 편하도록 시럽제제로 만든 제품이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출시 시기 등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며, 3월 경에 마케팅 방향과 출시 시기가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약사들의 일반약 리뉴얼 행렬은 꾸준히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제약업계 관계자는 "약가 일괄인하 정책으로 제약사들이 비급여 시장에 눈을 돌리고 있다"며 "일반약 시장도 그 중 하나인만큼 대표 일반약 리뉴얼은 꾸준히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 삼진제약, 일동제약, 한미약품, 코오롱제약 등이 일반약 리뉴얼 제품을 올해 허가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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