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즈치료제 5종, 스타틴계열과 병용투여 금지
- 최봉영
- 2012-03-06 16:3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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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청, 의사 등에 안전성 서한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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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식약청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안전성 서한을 배포했다.
이번 서한 배포는 미국 FDA 제품 허가사항 변경에 따른 후속 조치다.
미 FDA는 'HIV 단백분해효소 억제제'와 '스타틴' 계열 약물과의 병용투여시 신부전을 야기할 수 있는 근육손상 위험이 증가할 수 있어 두 약물 간 병용투여를 금지시켰다.
또 '로피나비어·리토나비어'와 '로수바스타틴' 제제의 병용 투여량을 하루 10㎎으로 제한하도록 환자 및 의료전문가에게 권고했다.
식약청은 "국내 유통품목의 허가사항에 일부 내용이 반영돼 있다"면서 "국외 조치동향 및 안전성& 8228;유효성에 대한 전반적인 검토를 실시해 허가사항을 변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내 허가된 'HIV 단백분해효소 억제제'는 한국애보트 '노비르', '칼레트라', 한국얀센 '프레지스타', 동아제약 '비라셉트', 한국BMS '레야타즈' 등 5종이다.
스타틴계열 제제는 로수바스타틴, 로바스타틴, 심바스타틴, 아토르바스타틴, 프라바스타틴, 피타바스타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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