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헌재 사무차장 조정중재원 상임조정위 합류
- 최은택
- 2012-03-16 16: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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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하철용 전 사무처장 이어 정해남 전 사무차장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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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학·황승연 변호사도 상임조정위원에
헌법재판소 전 사무차장을 지낸 정해남 씨가 의료분쟁조정중재원(조정중재원) 상임조정위원에 선임됐다. 헌재 출신은 하철용 전 사무처장에 이어 두 번째다.
또 이동학 변호사와 황승연 변호사도 상임조정위원으로 합류했다.
복지부는 조정중재원 핵심인력인 상임조정위원 추가 공모결과를 16일 발표했다.
정 신임 상임조정위원은 서울고등법원과 서울.광주.수원 지방법원에서 근무하고 2006~2010년 4년간 헌재에서 사무차장으로 일했다.
서울중앙지법과 서울법원조정센터 조정위원으로 참여한 경험이 있으며, 법무법인 민주 대표변호사다.
법무법인 에이펙스에 적을 두고 있는 이 신임 상임조정위원은 서울중앙지법 조정위원, 온라인광고분쟁조정위원회 조정위원으로 활동중이며, 한국스포츠중재위원회 중재인으로 일하기도 했다.
황 신임 상임조정위원 또한 법무법인 에이펙스 출신이다.
대전지방법원, 서울가정법원 재직시 가사조정위원회와 재판부에서 조정 및 중재에 관한 송무 경험을 쌓았다. 의료사고 손해배상 청구 및 관련 형사사건 실무를 통해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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