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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태 회장 회무 복귀…비대위 총선체제로 개편

  • 강신국
  • 2012-03-19 10:46:03
  • 요약
  • 끝나지 않은 약사법 개정·4.11총선 대비하기로

경기도약사회(회장 김현태)는 최근 제9차 비대위를 열고 기존 조직을 실무형으로 개편하고 4. 11 총선에 대비한 다양한 대책을 논의했다.

김현태 회장의 회무 복귀 이후 첫 작품이다.

비대위는 기존 전략기획팀과 실행홍보팀을 리서치, 정책개발, 홍보팀 등으로 세분화해 실무형으로 개편하기로 했다.

비대위 회의를 주관하는 김현태 회장
이를 통해 아직 끝나지 않은 약사법 개정 및 4.11 총선에 대비하겠다는 것.

비대위는 아울러 분회별 반회 등을 통해 총선 후보자를 초청해 후보자가 제시하는 비전과 추진정책을 청취하는 한편, 올바른 약사직능과 약사의 사회적 기여 및 약국외 판매 약사법 개정 등에 대한 입장(정책자료)을 전달하기로 했다.

비대위는 또한 회원들과 지역주민들의 투표참여를 독려하는 차원에서 리본을 제작, 소속회원들에게 배포하기로 하였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약사법 개정 문제에 대해 책임을 지고 사퇴의사를 표명했던 김현태 회장이 사퇴 한 달여만에 지부 공식회의에 참석함으로서 본격적으로 회무에 복귀했다.

김 회장은 “사퇴로 인해 혼란을 야기한데 대해 송구하다”며 ‘앞으로 더 낮은 자세로 모범이 되는 회무를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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