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기사를 찾으시나요?
닫기
2026-01-13 09:24:28 기준
  • #제약
  • V
  • 부작용
  • 판매
  • 체인
  • 약국
  • #매출
  • 허가
  • 미국
  • 임상
타이레놀

바이로메드, 혈소판감소증약 중국 임상3상 승인

  • 이탁순
  • 2012-03-19 17:16:24
  • '뉴메가' 바이오베터 약물…15개 병원에서 진행

바이로메드(김용수 사장)는 중국 식약청으로부터 혈소판 감소증 치료제(VM501)의 임상3상 승인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앞으로 임상3상을 성공적으로 완료할 경우에는 단일 국가로는 세계 2대 의약 시장으로 부상할 거대 중국시장에 진출한다는 의미를 가진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혈소판 감소증은 암 환자가 항암치료를 받을 때 발생하는 주요 부작용으로 적시에 치료를 해주지 않을 경우 뇌출혈 등을 유발해 환자에게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VM501은 와이어스의 '뉴메가'의 바이오베터 약물로, 체내에서 혈소판 생성을 촉진시켜 암환자의 혈소판 수치를 정상으로 회복시키는 치료제이다.

회사 김종묵 전략사업&개발본부장은 "VM501은 지난 후기 임상2상을 통해 기존 치료제의 1/3 용량만으로도 효과를 동일하게 유지하면서, 부작용은 획기적으로 감소한 것을 확인했다"면서 "임상3상은 15개 병원에서 360명의 대규모 피험자를 대상으로 기존 치료제와 비교 임상을 진행하게 된다"고 말했다.

회사 측은 앞으로 마케팅 파트너를 선정해 중국 내 출시를 대비한다는 방침이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0/500
등록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