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 평택 통합물류센터 착공…물류경쟁 본격화
- 이상훈
- 2012-03-26 14:5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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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00여 평에 300억원 투자…제2 물류센터 건립도 가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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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에 앞서 지오영과 유니온팜, 복산약품 등 대형도매들이 물류센터를 운영하면서 3자물류가 안착되고 있는 상황이다.
백제는 26일 오전 평택시 청북면 소재 9000여 평 대지에 통합물류센터 착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통합물류센터는 토지와 건물 등 약 300억원의 자금이 투입, 국내 의약품 도매업 중 최대 규모로 건축될 예정이라고 백제측은 설명했다.
물류센터는 한 층 면적이 1500평씩 총 3층으로 4500평 본건물과 기숙사를 포함한 500평의 관리동으로 구성된다.
최신 친환경 신재생 에너지인 지열시스템을 이용한 24시간 냉·난방 공조 기능을 갖추고 고속 소터에 의한 자동 분류 시스템 설비를 구축, 수도권 및 중부권 물류 유통을 담당할 것으로 알려졌다.

백제약품 관계자는 "이밖에도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전자상거래 시장 진출도 고려 중"이라며 "추후 약 5000여평 규모의 제 2차 물류센터를 건축, 제 2의 도약 기회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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