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만호-노환규, 의료계 갈등 봉합 6개항 전격 합의
- 이혜경
- 2012-04-03 06:44:50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고소고발 취소·윤리위 징계 수위조절 등 발표 하기로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경만호 회장, 노환규 당선자, 신민석 의협 상근부회장, 박희두 의협 대의원회 의장, 이원기 의협 대의원회 부의장, 김인호 의협 대의원회 대변인, 김일중 개원의협의회장 등 7명은 지난 1일 긴급회동을 갖고, 의료계 내부갈등 종식을 위한 6개안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2일 의료계 한 인사에 따르면 이날 경 회장과 노 당선자는 합의를 통해 그동안에 불거진 갈등을 종식하고 화합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그에 따른 첫 번째 합의 내용은 노 당선자의 공식 사과문 발표다.
사과문을 받아 들인 경 회장은 향후 노 당선자가 윤리위 징계로 회장에 취임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협조하기로 했다.
결국 윤리위는 재심을 통해 노 당선자의 징계수위를 '회원 권리정지 2년'에서 '경고' 등으로 낮출 것으로 예상된다.
이어 경 회장과 노 당선자는 의료계 화합이라는 명분을 위해 그동안 검찰에 제기한 고소·고발을 모두 취소할 예정이다.
현재 경 회장은 검찰로부터 횡령 및 배임으로 소송이 접수 중이고, 노 당선자는 폭력혐의 등으로 고소된 상태다.
마지막으로 노 당선자는 차기 집행부 구성시 경 회장과 대립각을 세운 인물은 배제하기로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의료계 관계자는 "갈등과 반목에서 오랜만에 화합으로 분위기가 바뀌고 있다"며 "조만간 합의문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했다.
관련기사
-
수습 수순? 노환규 "경 회장님 계란투척 사과…"
2012-04-02 12:24
-
경만호 회장 "의협회장 선거 불출마"
2012-03-05 09:44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같은 이름이면 같은 효과?…알부민 논란에 학계도 문제 제기
- 2제일약품 자큐보, 출시 19개월 만에 P-CAB 2위 등극
- 3창고형약국의 또 다른 이름 '웰니스 플랫폼'…전국구 확장
- 4당뇨약 테넬리아 6%↑…제네릭 4년 견제에도 성장세
- 5애브비 '린버크', 원형탈모증 임상 성공…적응증 추가 청신호
- 6GLP-1 비만치료제 처방전 없이 판매한 약국 4곳 적발
- 78월 시행 목표 약가제도 개편안 이르면 이번주 행정예고
- 8[기자의 눈] 약대 6년제 17년, 졸업생은 여전히 약국으로
- 9약사회원도 초고령화…71세 이상 회원, 젊은 약사의 2.6배
- 10리툭시맙 등 허가초과 비급여 승인 사례 171건 공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