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전담반, 도매업체 리베이트 조사 착수
- 이상훈
- 2012-04-09 16:2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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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P·E약품 압수수색…리베이트 차액 등이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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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업계에 따르면 검찰 전담반은 9일 서울 영등포 소재 P약품과 E약품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이날 조사는 도도매 거래 관행과 차액 문제가 빌미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
P약품 영업직원들이 E약품으로 이직하는 과정에서 리베이트 등 차액과 퇴직금 처리 문제가 발생했다는 것이 업계 관계자들 주장이다.
또 P사는 도도매를 통해 의약품을 공급받아왔는데 대표자간 지분 관계로 다툼이 잦아지면서 약품 수급에도 문제가 많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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