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약사법 처리 합의…편의점 약 판매 가시화
- 강신국
- 2012-04-18 12:2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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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 본회의에 상정할 법안 60여개 압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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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4일 일반약 약국 외 판매를 허용한 약사법 개정안의 국회 본회의 통과가 유력해졌다.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은 24일 본회의에서 국회 선진화법과 약사법 등 60여건의 법안을 처리하기로 17일 합의했다.
황영철 새누리당 대변인은 이날 여야 원내대표 협상 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여야가 합의했지만 의결정족수 미달로 통과시키지 못한 59건의 법안과 여야 합의로 본회의 처리를 보류한 법안을 24일 본회의에서 처리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법사위에서 여야가 합의한 59개 법안은 몸싸움 방지 등을 담은 국회 선진화법과 일반약의 편의점 판매를 위한 약사법 개정안 약사법 등이다.
오는 24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게 되면 국무회의 의결 등을 거친 뒤 이르면 11월부터 일부 상비약의 편의점 판매가 허용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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