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선진화법 의총서 결판…법사위 등 안갯속
- 최은택
- 2012-04-24 11:3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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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누리당 오후 1시30분-민주당 2시 각각 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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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내대표간 협의내용에 대한 각당의 수용여부에 따라 의사일정 진행여부도 결정된다. 법사위와 본회의 모두 안갯속인 셈이다.
24일 국회 관계자들에 따르면 새누리당은 오후 1시30분, 민주통합당은 오후 2시부터 각각 의원총회를 열기로 했다.
이 자리에서 이날 오전 진행된 여야 원내대표간 협의내용이 보고되고 수용여부를 결정한다.
국회 한 관계자는 "각 당이 국회선진화법 협의내용을 수용해야 법사위와 본회의도 열리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따라서 오전 10시 예정됐던 법사위 뿐 아니라 오후 2시 본회의도 일단 연기될 것으로 보인다.
다른 관계자는 "현재로써는 결과를 예단할 수 없다"면서도 "합의 가능성은 상당부분 열려있다"고 내다봤다.
만약 여야가 의원총회에서 국회선진화법 수정 보완에 합의할 경우 법사위는 오후 3시 이후, 본회의는 5시경 열릴 전망이다.
반면 협의내용이 수용되지 않으면 국회는 파행으로 치닫게 되고, 계류 중인 법률안 처리는 요원해진다.
이에 앞서 새누리당 황우여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대기중이던 기자들과 만났지만 협의내용에 대해서는 함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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