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업 총회의장 "차기 대한약사회장 선거 출마 않겠다"
- 김지은
- 2024-05-28 16:11:0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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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일리팜과 통화서 밝혀 ㆍ"중앙선관위원장 역할에 최선"
- 전임 집행부 핵심 임원들 출마도 불투명…선거 판도 변화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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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사회 내부는 오는 12월 12일 치러지는 약사회장 선거를 앞두고 현 최광훈 회장과 김대업 총회의장의 리턴 매치 여부가 관전 포인트 중 하나로 주목돼 왔다.
최광훈 회장의 재선 도전이 기정사실화 돼 있는 상황에서 전임 회장인 김대업 의장이 재등판 할 경우 최 회장과 김 의장 간 약사회장 선거 세 번째 리턴 매치가 성사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김 의장은 28일 데일리팜과의 통화에서 올해 약사회장 선거에 출마하지 않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다고 밝혔다.
김 의장의 불출마 시 출마 가능성이 점쳐졌던 전임 집행부 핵심 임원들 역시 이번 선거 출마에 대해서는 별다른 뜻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 의장은 현재 약사회 총회의장으로서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을 맡고 있는 만큼, 올해 12월에 치러지는 대한약사회장 선거 및 지부장 선거를 관리하게 된 만큼 공명정대한 선거가 치러질 수 있도록 중심을 잡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더불어 현재 맡고 있는 약사회 총회의장과, 약학교육평가원 이사장 직에 전념하며 약사회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는 계획이다.
김 의장의 불출마 결정으로 올해 약사회장 선거 판도에도 일정 부분 변화가 예상된다.
김 의장은 “현재 맡고 있는 역할들에 충실하며 약사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중앙선관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고 있는 만큼 그 어느 때보다 깨끗한 선거가 치러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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