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비약 편의점 판매에 반대표 던진 의원 12명 누구?
- 강신국
- 2012-05-03 06:4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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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재희·안홍준 의원, 소신 지켜…대권주자들 모두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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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약사법 개정안에 반대한 12명의 면면을 살펴보니 새누리당 5명, 통합진보당 4명, 통합민주당 2명, 무소속 1명 순으로 나타났다.
먼저 새누리당에서는 전재희 의원이 복지부장관 재임 시절의 슈퍼판매 반대 주장을 굽히지 않고 약사법 개정안 반대에 1표를 던졌다. 자신의 소신을 끝까지 지킨 셈이다.
의사출신 안홍준 의원도 반대표를 던져 지역약사회 간담회에서 했던 발언이 허언이 아니었음을 보여줬다.

민주당에서는 약사출신 김상희 의원과 백재현 의원이 반대의사를 분명히했다.
통합진보당에서는 강기갑, 권영길, 김선동, 홍희덕 의원이 약사법 개정안에 반대표를 행사했다. 무소속 중에서는 김성식 의원이 법 개정에 반대한 것으로 나타났다.
차기 대권주자들의 입장을 보면 박근혜, 정몽준, 손학규 의원은 약사법 개정안에 찬성표를 던졌다.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소위위원장인 의사출신 신상진 의원과 대표적인 슈퍼판매 찬성론자인 손숙미 의원도 찬성 입장을 보였다. 진수희 의원(전 복지부장관)도 약사법 개정에 찬성했다.
한편 약사출신 원희목 의원과 전혜숙 의원은 본회의에 참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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