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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경영평가, 건보공단 B·심평원 C등급

  • 김정주
  • 2012-06-14 09:47:57
  • 기관장·상임감사, 모두 C등급…결과 점수 따라 성과급 차등지급

[기재부 2011년도 공공기관 경영평가 결과]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건강보험공단이 B등급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C등급을 받았다.

기관장 평가에서는 강윤구 원장이 C등급, (상임)감사 평가에서는 양 기관 모두 C등급에 머물렀다.

기획재정부는 지난 3월부터 최근까지 공기업 29곳과 준정부기관 35곳, 중소형기관 47곳 총 109곳을 대상으로 '2011년도 경영실적 평가'를 실시하고 최종 결과를 13일 공개했다.

올해 평가의 특이점은 공공기관의 재무 건전성과 효율성을 평가하면서 서비스 제고를 위한 글로벌 경쟁력 평가를 최초로 도입했다는 데 있다. 또 방만경영이 드러난 기관에는 기관장 해임과 성과급 차등지급 등 불이익을 강화했다.

등급은 최상위 등급인 S등급부터 A, B, C, D, E 총 6개로 구분됐다.

평가결과 전체 기관 평가에서 중상위 등급인 공단은 B등급을, 심평원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나란히 C등급을 받아 중간을 유지했다.

기관장 평가는 심평원과 진흥원 모두 C등급을 받았다. 다만 건강보험공단 김종대 이사장은 근무기간이 6개월을 넘지 못해 평가에서 제외됐다.

(상임)감사 평가에서는 공단과 심평원 모두 C등급을 받았다.

공단 김종대 이사장과 심평원 강윤구 원장은 각각 기관 평가 50%와 기관장 평가 50% 점수를 합산해 성과급을 차등으로 지급받는다. 또 각 기관 직원도 이에 따라 성과급을 일정부분 가감지급 받게 될 예정이다.

한편 기재부는 이번 평가의 후속조치로 최하위인 E등급 평가를 받은 축산물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원과 한국해양수산연구원장 2명을 각각 해임할 것을 건의하고, 하위등급을 받은 기관장에 대해 경고조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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