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 "토론회 생중계·SNS 민원으로 더 가까이"
- 김정주
- 2012-06-14 10:2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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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S 채널 대대적 개편…페이스북은 펜페이지 방식으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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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이 SNS 채널을 대대적으로 개편한다.
공단은 오늘(14일) 오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기능 강화 오픈 보고회'를 열고 급증하는 SNS 이용자들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한 개편을 알렸다.
개편 내용을 살펴보면 기존에 운영하던 페이스북의 친구 수가 급증함에 따라 이를 팬 페이지 방식으로 전환, 이용자가 흥미있고 유익한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가 추가됐다.
이용자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각종 건강관련 데이터들을 그래픽과 카툰 형식으로 제작해 게시하고, 건강관련 수기나 수필을 자유롭게 게시토록 함은 물론, 지역코너를 마련하여 다양한 먹거리와 여행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는 것이 공단의 설명이다.
이와 더불어 공단은 인터넷 방송시스템을 갖추고 공단에서 주최하는 각종 세미나 등을 실시간으로 중계할 예정이다. 제도나 행사와 관련한 유익한 동영상을 올려 관심있는 이용자들이 자유롭게 시청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특히 공단은 'SNS를 통한 민원상담 서비스' 공간을 마련해 오는 7월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공단 측은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페이스북의 경우 '좋아요'를 누르면 자유롭게 이용가능하고 나머지 SNS에서는 친구 또는 팔로워를 맺으면 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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