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제약 38개 종합병원 '아멜리부' 랜딩…매출 확대
- 이석준
- 2024-06-03 09:30:42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오리지널 대비 낮은 약가와 동등한 효능…200억 규모 시장 공략
- 아멜리부에 이어 올 5월 삼성바이오에피스 개발 '아필리부' 출시
- AD
- 3월 3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아멜리부는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개발한 루센티스(성분명 라니비주맙) 바이오시밀러다. 삼일제약은 국내 판매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지난해 1월 출시했다.
루센티스는 글로벌 제약사 로슈와 노바티스가 판매 중인 황반변성, 당뇨병성 황반부종 등의 안과질환 치료제다. 연간 글로벌 매출 2조7000억원 규모의 블록버스터 의약품이다. 아이큐비아(IQVIA) 데이터 기준 지난해 국내 매출 규모는 약 200억원이다.
황반변성은 눈 안쪽 망막 중심부의 신경조직인 황반에서 노화나 염증 등이 나타나 시력에 장애가 생기는 질환이다. 황반은 망막에서 빛을 가장 선명하고 정확하게 받아들이는 부분이다. 황반에 이상이 생기면 시력이 감소되고 심할 경우 실명까지 이어질 수 있다.
염증 등 영향으로 피 성분이 혈관 밖으로 스며 나오는 습성 황반변성은 급격한 시력 저하나 사물이 굽어 보이고 사물의 중심부위가 보이지 않는 곳이 생기는 등 다양한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
삼일제약은 아멜리부가 38개 주요 종합병원의 약사위원회를 통과한 만큼 올해부터 본격적인 매출 확대를 이룰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삼일제약은 올 5월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개발한 '아일리아(성분명 애플리버셉트)' 바이오시밀러 '아필리부'도 출시했다. 아일리아의 글로벌 매출 규모는 약 17조원이며 아이큐비아(IQVIA) 데이터 기준 지난해 국내 매출 규모는 약 968억원이다.
삼일제약 관계자는 "최근 몇 년간 신제품 출시한 효과로 올 1분기에 약 20%의 매출 성장을 이뤄냈다. 아멜리부와 아필리부 국내 시장 규모가 1200억원에 달하는 만큼 대규모 매출 실현이 가능한 추가 성장동력이 확보된 셈이다. 기존 제품의 지속적인 성장과 신제품 출시 효과로 실적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최고가 제네릭 약가 32% 인하 가능성…계단형에 숨은 파급력
- 2도네페질+메만틴 후발약 28개 중 6개 업체만 우판 획득
- 3온라인몰·공동 물류에 거점도매 등장…유통업계 변화 시험대
- 4의협 "먹는 알부민 광고 국민 기만"…'쇼닥터'도 엄정 대응
- 5복지부 "산업계 영향 등 엄밀 분석해 약가개편 최종안 확정"
- 6퇴장방지약 지원 내년 대폭 확대...약가우대 유인책 신설
- 7한미약품 '롤베돈' 작년 미국 매출 1천억...꾸준한 성장세
- 8돈되는 원격 모니터링 시장…의료기기-제약 동맹 본격화
- 9정제·캡슐 식품에 '건기식 아님' 표시 의무화 추진
- 10다적응증 항암제 시대, '테빔브라'가 보여준 대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