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브란스병원, 제피드 등 신약 9품목 처방 개시
- 이혜경
- 2012-06-26 12:24:5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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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내·원외처방-함량추가 등 월소비량 맞춰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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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병원은 최근 '제550차 약사위원회'를 열고 각 진료과가 신청한 신약 11품목에 대한 심의를 진행, 9품목을 원내·원외처방 및 함량 추가를 이유로 승인을 마쳤다.
중외제약의 '제피드'는 원외처방 코드가 부여될 예정이며, 이외 한국MSD의 대상포진예방백신 '조스타박스', 한국로슈의 빈혈치료제 '미쎄라', 동아제약의 전립선 비대증에 의한 배뇨장애 치료제 '플라바스', CJ제일제당의 혈액응고저해제 '클로스원', 큐어시스의 국소지혈제 '노바콜패드', 바이엘코리아의 항응고제 '자렐토' 등이 원내코드 승인 대상이다.
한국먼디파마의 마약성진통제 '타진정'은 함량추가 및 '옥시코틴 40mg'의 대체의약품으로 승인됐으며, 한국GSK의 '락티케어 제마지스' 또한 함량추가로 승인됐다.
승인된 신약의 월소비 예상량은 '제피드' 50T, '조스타박스' 50V, '미쎄라' 75mcg/0.3ml/syr 용량과 120mcg/0.3ml/syr은 40시럽이, 200mcg/0.3ml/syr은 20시럽 정도다.
'플라바스'는 25mg/T·50mg/T·75mg/T 모두 10,000T 소비 예정이며, '클로스원' 20,000C, '노바콜패드' 10매, '자렐토' 15mg/T는 90T, 20mg/T는 1500T 쓰일 것으로 신청 진료과들은 예상하고 있다.
한편 외과에서 신청한 CJ제일제당 '후라바솔'은 승인 부결이, 소아과에서 신청한 항악성종양제 '아피니토'는 재심의 결정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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