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구미, 요로결석 체외충격파쇄석기 도입
- 김정주
- 2012-06-26 15: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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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학교 부속 구미병원(원장 오천환)은 지역 요로결석 환자들의 신속· 정확한 치료를 위해 최신 체외충격파쇄석기(Extracorporeal Shock Wave Lithotripsy)를 도입했다.
지난 25일 본격 가동에 들어간 장비는 프랑스 EDAP TMS사의 Sonolith Praktis 기종으로, 기존 장비의 단점을 배제하고 장점만을 모아 만든 전기수압식(ECL) 방식이다.
체외충격파쇄석술은 말 그대로 신장에서 만들어진 소변이 방광으로 가는 통로인 요로에 생긴 결석(돌)에 몸 밖에서 초점을 맞춘 후 충격파(shock wave)를 전달하여 제거하는 시술방법이다.
발견되는 요로결석 중 90%를 체외충격파쇄석술로 제거할 수 있으며, 성공률은 90% 수준이라는 것이 병원 측 설명이다. 마취나 피부절개 없이, 통증 없이 요로결석을 제거할 수 있고 후유증이 없으며 반복 시술받을 수 있다.
순천향구미병원은 연간 500건 이상의 신장, 요관, 방광 결석을 체외충격파를 이용해 치료하고 있으며, 치료 성공률이 높다고 자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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