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 영·유아 식품 미생물 안전관리 기준 강화
- 김정주
- 2012-06-27 09:5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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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사 신뢰도 높이기 위해 시료채취 수 확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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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이희성)은 영·유아 식품의 미생물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식품의 기준 및 규격' 개정안을 행정예고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검사 신뢰도를 높이고자 통계적 기법을 이용한 시료채취와 결과판정법을 도입는 것으로, 영·유아 대상 식품의 미생물 검사에 대한 ▲시료 채취 수 확대 ▲세균수 기준 강화 ▲통계적 기법을 이용한 결과 판정 등이 주내용이다. 식약청은 이번 개정안을 통해 보다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영·유아 식품의 미생물 안전관리 방안이 마련돼 국민건강 보호와 국제기준과의 조화를 통한 무역마찰 해소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식약청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의견이 있는 단체 또는 개인은 오는 8월 20일까지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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