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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병원 경쟁력 제고·병원회 활성화 전진대회

  • 이혜경
  • 2012-07-01 13:49:21
  • 요약
  • 전북병원회, 병협과 굳건한 2인3각 협력 다짐

지방병원회 활성화를 통한 회세확장과 정책역량 강화를 위해 병원협회가 발 벗고 나선 가운데 전북 전주에서 지역병원 경쟁력 확보를 기치로 내건 첫 번째 전진대회가 열렸다.

전라북도병원회(회장 김영곤) 29일 오후 2시30분부터 정기총회에 이어 학술세미나 개회식을 갖고 지방병원의 활로를 찾기 위한 방책을 전체 병원계 차원에서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서울과 지방 그리고 병원설립 구분이나 종별에 관계없이 전체 병원계가 함께 발전해 나가야 한다는데 인식을 같이 하고 병협 집행부가 직접나서 지역 현장의 애로를 청취하고 개선대책을 마련하는데 합심 협력하기로 했다.

행사에 참석한 김원종 복지부 보건의료정책관은 지방중소병원의 경영난 문제를 검토하기 위해 T/F를 구성해 대책을 강구해보겠다고 화답했다.

김윤수 병협 회장은 "전문의료인력 및 간호사 구인난 해소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으며 7개 질병군 포괄수가제 시행과 관련 지속적으로 수가조정기전 마련 등 선결과제 해결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영곤 전북병원회장은 "지방병원이 무한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한 특성화 및 의료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나름의 방안을 찾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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