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위 정원 축소…문정림 의원 배정 유동적
- 최은택
- 2012-07-06 12: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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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정원 24→21명 조정...새누리당 위원정수 따라 좌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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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비교섭단체 정당의 참여가 제한될 수 있어서 선진통일당 문정림 의원이 직접적인 영향을 받게 됐다.
6일 국회 관계자들에 따르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정수가 종전 24명에서 21명으로 조정될 예정이다.
따라서 교섭단체인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이 위원정원을 몇명으로 결정하느냐에 따라 비교섭단체 국회의원들의 보건복지위원회 참여가 좌우되게 됐다.
민주통합당은 5일 이미 오제세 위원장을 포함해 9명의 위원을 확정했다. 간사는 이목희 의원이 맡고, 김용익(의사), 김성주, 남윤인순, 양승조, 이언주, 이학영, 최동익 의원 등이 참여한다.
새누리당은 이날 12시 현재 의원총회에서 상임위 배정을 놓고 막판 조율을 진행 중이다.
만약 새누리당이 위원정수를 11명으로 정하면 비교섭단체에서는 1명만 참여 가능하다. 이럴경우 통합진보당에 1명을 배정하는 선에서 위원 구성이 마무리 될 수 있다.
선진통일당 문정림(의사) 의원은 보건복지위에 참여하지 못하는 것이다.
국회 관계자는 "새누리당이 위원정수를 10명으로 하느냐 11명으로 하느냐에 따라 문 의원의 거취가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새누리당 보건복지위원은 유재중, 김정록, 김현숙, 류지영, 신경림, 신의진(의사) 등 6명의 의원은 사실상 배정이 확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정몽준 의원을 포함해 그동안 보건복지위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됐던 다른 의원들은 유동적인 상황이다.
통합진보당 또한 보건복지위 참여를 원하는 박원석 의원과 김미희 의원간 상임위 조율이 아직 이뤄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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