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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터디

시장통 대형약국들 전문카운터 근절 약속할까?

  • 강신국
  • 2012-07-10 12:12:02
  • 대약 자율정화TF, 오늘 첫 청문회…개설약사 참석여부 관심

재조사 과정에서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행위가 적발된 약국에 대한 청문회가 철저한 보안 속에 오늘 오후 2시부터 진행된다.

10일 대한약사회 약국자율정화TF에 따르면 오늘 청문회 소집 대상 약국은 10여곳 내외로 동영상 촬영물 등 관련 자료를 근거로 무자격자 고용여부에 대한 집중적인 질의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청문회에는 개설약사만 참석할 수 있고 대리인 출석을 불허한다는 방침이다.

청문회 출석대상 약국들은 시장통 대형약국들로 전문카운터를 3~4명씩 고용한 곳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일부 약국들은 불참의사를 통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유는 폐업준비, 개설약사 교통사고 등이었다.

또한 서면으로 카운터 문제에 대한 소명을 준비 중인 약국들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대업 팀장은 "청문회에서 카운터 척결만 약속해 주면 된다"며 "만약 카운터 퇴출을 약속해 놓고 추가 점검에서 또 적발되면 명단공개, 관계당국 고발 등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실상 이번 청문회가 약사회가 주는 마지막 기회인 셈이다.

자율정화TF는 10일, 12일 약국 29곳에 대한 청문회를 열고 내주 중으로 29곳에 대한 청문회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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