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계, 안전보건공단과 산업재해 MOU 체결
- 이혜경
- 2012-07-25 15:47:1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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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협·중병협·요양병원협회 '안전한 병원 가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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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계 종사자들의 산업재해 막는데 큰 힘 될듯병원계와 안전보건공단이 함께 병원 현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산업재해 예방활동에 나선다.
대한병원협회 김윤수 회장을 비롯해 백성길 중소병원협회장, 윤영복 대한노인요양병원협회장은 25일 오전 11시 마포 병원협회 소회의실에서 산업재해예방 안전보건공단(이사장 백헌기)과 안전한 병원 함께 가꾸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안전보건공단에 따르면 2012년 4월 기준으로 전체 서비스 종사자 재해자수는 9176명으로 지난해에 비해 532명(5.5%) 줄어들었지만, 병원업종만 들여다 보면 사정이 다르다.
재해자수가 184명으로 지난해 보다 오히려 25명(10.8%)늘어났다.
이 같은 병원업종의 재해자수 증가는 10년째 계속되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병원업종 종사자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병원계와 안전보건공단이 적극적으로 나섰다.
김윤수 회장은 "업무협약은 병원 종사자들의 산업재해를 막고 안전한 병원을 만드는데 중요한 첫 발걸음으로 큰 힘이 될 것"이라며"병원 안에서의 산업재해 예방에 적극적으로 협력해 병원 종사자들의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힘을 모으자"고 밝혔다.
안전보건공단 백헌기 이사장 역시 "병원계 중앙단체인 병원협회를 비롯한 중소병원협회, 노인요양병원협회와 안전한 병원을 만들기 위한 업무협약은 앞으로 병원 종사자들의 재해 감소계기가 될 것으로 본다"며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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