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형제약 43곳 해외시장 공략…"정부가 지원"
- 가인호
- 2012-08-16 06:4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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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출계약 협상 중인 제약사, 내달 파트너사 국내 공식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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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현재 국내 제약사와 수출 협상이 진행중인 해외 파트너사를 다음달 공식적으로 초청해 계약 성사를 위한 측면 지원에 나서기 때문이다.
1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혁신형 기업에 선정된 제약사 43곳을 대상으로 수출 계약 성사를 위한 '2012 Pharm Fair'를 다음달 12일~14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UAE, 중국, 아세안, 폴란드 등 신흥국 의약품 인허가 담당 공무원 및 현지 유력 유통사 등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따라서 해외시장 진출 경험이 부족하거나 해당 지역 수출에 애로사항이 있는 혁신형 제약기업의 수출 활로 개척에 상당한 도움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특히 현재 상당부분 계약 협상이 진행 중인 제약사의 경우 정부 차원에서 공식적으로 외국 파트너사를 초청하기로 했다는 것이 진흥원측의 설명이다.
초청된 해외 파트너사는 '2012 Pharm Fair' 행사기간 중 국내 혁신형 제약기업과 수출 협상을 심도있게 진행한다.
진흥원은 행사 기간 중 국내제약사와 해외 기업간 최종 수출 계약이 체결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한편 현재 수출 관련 협상을 진행하고 있는 혁신형 제약사들은 진흥원측에 이번주까지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제약협 관계자는 "진흥원에서 혁신형 제약기업들의 수출 계약 현황 조사를 요청했다"며 "수출 협상이 진행되고 있는 제약사들은 우선 16일(오늘)까지 신청서를 내야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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