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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림약품, 물류센터 건립에 100억대 자금 투입

  • 이탁순
  • 2012-08-22 08:51:39
  • 서울과 대구에 각각 2000평 규모 물류센터 건립

의약품 도매업체 부림약품이 100억원대 이상의 자금을 투자해 물류센터를 건립하는 등 공격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어 주목된다.

부림약품(대표 이춘우)는 22일 연내 서울과 대구에 각각 6611㎡(2000평) 규모의 물류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은 아라뱃길에 6611㎡(2000평) 규모의 물류센터를 대구는 기존 4950m²(약 1500평)에 추가적으로 6611㎡(2000평) 규모의 물류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라는 설명이다.

물류센터가 건립되면 5500평(1만8000㎡) 규모의 물류센터를 확보함에 따라 에치칼업체로는 부림약품이 초대 규모의 물류센터를 가지게 된다.

특히 대구부림약품은 영남권에서 가장 큰 물류센터를 확보함에 따라 영업망 확충을 비롯해 제약-도매 물류 대행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부림약품의 이같은 행보는 약업계 상황이 위기일 수록 투자를 통해 유통업계에서 경쟁력을 유지하겠다는 의지가 깔려있다.

이와 함께 부림약품은 물류센터 등 하드웨어 구축과 함께 고급 인력 확보 등 소프트웨어 확충에도 노력하고 있다. 실제 부림약품은 동보약품 대표이사를 지낸 이춘근 사장을 최근 대구부림약품 부사장으로 영입하고 병원 영업에 더욱더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부림약품은 이같은 노력을 발판으로 올해 서울 2100억원, 대구부림 21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보이며 2013년에는 5000억원 매출 목표를 무난히 돌파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회사 이상헌 사장은 "약업계 주변 상황이 불안정하지만 물류투자와 인력 개발을 하게 되면 미래 성장의 기회를 잡겠다는 전략을 가지고 있다"며 "물류 투자를 통해 기반을 다져 도매업계에서도 선두 기업의 이미지를 구축하는 한편 도매업계의 한단계 발전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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