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5년 전통 활명수 고공행진…전년비 15% 성장
- 이탁순
- 2012-10-10 09:49:4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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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비자 요구 반영 매출 견인…새로운 시도 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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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명수는 연 400억대 규모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으며, 2012년 9월 현재까지 전년도 동기 대비 20%의 매출 상승세를 보이며 2012년도 총 매출은 약 15%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지난 9월 탄생 115주년을 맞이한 활명수는 이를 기념해 최초로 출시한 특별 패키지가 발매 첫 주에 300만 병이 출하되는 등 높은 관심과 인기를 모으고 있다.
9월 말부터 한 달간 약국에 공급되는 '활명수 115주년 기념 패키지'는 까스활명수-큐 10개들이 박스로 예부터 귀중품 등을 보관하는 우리나라 고유의 가구 반닫이를 모티브로 했다. 활명수는 1897년 처음 발매된 이래, 뛰어난 효능과 소비자의 요구를 반영한 제품 개발을 바탕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2011년 무보존제 '까스활명수-큐' 출시해 소비자의 신뢰에 보답했으며, 2012년 정부 정책에 의하여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의약외품 '까스 활'을 출시하여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대한민국 대표 소화제 활명수는 국내 최장수 브랜드로서 오랫동안 소비자의 사랑을 받아온 만큼, 그에 보답하고자 항상 노력하고 있다"며 "소비자의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 개발과 신선하고 다양한 광고를 전개하며 현재에 안주하지 않는 새로운 시도를 지속적으로 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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