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근식 약사, 경남약사회장 선거 출마
- 김지은
- 2012-11-02 15:5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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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 권리 되찾기 위해 뛸 것"…이원일 현 회장과 2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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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전 회장은 2일 경남도약사회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조 전 회장은 "부족하지만 경상남도 약사회를 다시 일으켜보고자 이 자리에 섰다"며 "돌이켜보면 그동안 약사사회는 그동안 큰 역할을 해 왔지만 현재는 어려운 날들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아침이면 우리를 바쁘게 하는 일이 있고 피곤하지만 최선의 하루를 보낸 우리에게는 휴식을 줄 밤이 있다"며 "우리에게는 사라져가는 많은 이들이 아쉬워하는 지금이 있고 두렵지만 설레기도한 미래가 있다"고 말했다.
조 전 회장은 "회원들이 끝까지 믿어주고 바라봐주고 응원해 준다면 다음 해 부터는 온 누리에, 온 경남에 화해와 일치로 기쁨의 환호성이 잔잔하게 들릴 것이라 믿는다"고 밝혔다.
그는 또 "제 힘과 뜻과 정성을 바쳐 여러분과 우리의 권리를 찾고 세워나가겠다"며 "여러 약사 회원들의 말에 귀 기울여 경청하고 실행하겠다"고 의지를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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