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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조 선거캠프 몸집 불리기…인사들 속속 합류

  • 강신국
  • 2012-11-06 12:24:56
  • 요약
  • 선대본부장에 박-구본호·김대업·이형철…조-서국진·김대원

박인춘-조찬휘 예비후보의 본격적인 대권 레이스가 시작됐다. 이에 각 후보캠프에 참여하는 인사들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먼저 박인춘 예비후보는 단일화에 합의해 준 구본호 수석정책기획단장과 김대업 약학정보원장을 선거대책본부장에 중용할 방침이다.

구본호 단장을 통해 영남권, 김대업 원장을 통해 성대와 젊은층 약사 공략에 나선다는 복안이다.

여기에 서울대를 대표해 이형철 약사공론 부주간도 공동선대본부장을 맡아 선거를 진두지휘하게 된다.

대변인은 김동근 대약 홍보이사가 기용될 것으로 보이며 추연재, 이광민 약사가 박 예비후보를 보좌하게 된다.

권태정 심평원 상임감사가 지지 선언을 해주면 선거캠프 요직에 기용할 가능성도 높다.

여기에 서울대 약대 동문회의 대들보인 신영호 전 약사공론 부주간의 움직임도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조찬휘 예비후보 캠프는 이미 본격적인 가동을 시작했다.

조 예비후보는 서국진 중앙대약대 동문회장과 캠프에 합류한 김대원 경기도약 부회장을 공동선대본부장에 선임했다.

당초 3명의 선대본부장 체제를 준비했던 조 예비후보는 선대본부장 한 자리를 공석으로 남겨 놓았다.

일각에서는 권태정 상임감사, 혹은 성대 약대 원로를 염두에 두고 있는 것 아니냐는 예상이 나오고 있다.

박기배 전 경기도약사회장, 김현태 경기도약사회장도 단일화 기자회견에 참석해 캠프 합류를 기정사실로 받아 들이고 있다.

캠프에는 중앙대 약대 출신 서울지역 전현직 분회장들이 대거 포진했다. 이규삼 전 서초구약사회장, 임준석 전 종로구약사회장, 유대식 전 강남구약사회장, 양덕숙 마포구약사회장, 윤건섭 관악구약사회장 등도 주요 참모들이다.

여기에 정찬헌 약사와 조찬휘 예비후보의 동기인 박석동, 임영식 약사도 선거캠프의 핵심 인물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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