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찬휘 출사표 "의약품 편의점 판매 무력화"
- 영상뉴스팀
- 2012-11-07 06:4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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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 집행부 책임론 제기..."선거로 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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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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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딩 리포팅]
여기는 조찬휘 예비후보의 출정식이 열리고 있는 서초동 약사회관입니다.
지지자들을 만나 왜 조찬휘 후보가 회장이 되어야 하는지 들어 보겠습니다.
[인터뷰 : 안혜란 약사/건우약국]
"조찬휘 후보를 지지하는 이유는 약사들의 실망감을 해결해주는 후보가 될 것 같습니다. 약사사회가 그 동안 외부 압력에 버티어 왔는데 이번 임기에 약사의 자존심과 약대생 증원 문제 등이 봇물처럼 무너졌습니다. 지도자가 달랐다면 어땠을까 생각했고요. 강한 약사회라는 슬로건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인터뷰 : 김대원 부회장/경기도약사회]
"이번 선거가 개혁과 변화를 위한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야권이 분열되지 않고 하나로 뭉쳐 목표를 이뤄야 한다는데 공감 했습니다. 또 조찬휘 후보의 개혁성을 확인했기 때문에 단일화도 했습니다. 반드시 이번 선거는 집행부의 잘못된 과오를 청산하고 새롭게 출발 계기로 삼아야 합니다."
[스탠딩 리포팅]
네, 지지자들 이야기를 들어 봤는데요. 이제 곧 출정식이 시작됩니다.
행사장 분위기와 함께 조찬휘 후보의 출사표 현장을 직접 보겠습니다.
[현장 녹취 : 조찬휘 대한약사회장 예비후보]
"회원들의 대정부 투쟁의 열망을 무시한 채 어느날 전향적 협의라는 전대미문의 밀실야합으로 일부 의약품이 약국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첫 공약은 11월 15일부터 시행되는 의약품 편의점 판매의 무력화입니다. 동네약국에 도움이 되는 각종 인센티브를 발굴해 동네약국 살리기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엔딩 멘트]
조찬휘 후보는 집행부 심판론을 들고 나오면서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 했습니다.
의약품 편의점 판매 무력화와 동네약국 살리기를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지금까지 출정식 현장에서 데일리팜뉴스 정웅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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