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환 "대체조제 자동 사후통보 시스템 시급"
- 강신국
- 2012-11-08 12:3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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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약에 개선 건의…'시럽·향정약도 반품 대상에 포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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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예비후보는 "대체조제 활성화를 위해 우선적으로 고려할 사항은 그로 인한 약국업무가 늘어나서는 안 된다"며 "대체조제 자동통보 시스템을 조속히 구축해 약국에서 간편하게 사후통보를 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져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김 예비후보는 "오제세 보건복지위원장이 반품 의무화에 대한 법적 장치도 만들겠다고 한만큼 반품처리에 따른 약국업무도 최소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예비후보는 "정제뿐만 아니라 산제, 시럽제, 향정약 등도 당연히 반품이 가능하도록 제도화 돼야 한다"면서 "이에 앞서 산제·시럽제는 소포장 단위로 생산하고, 처방 또한 포장단위에 맞춰질 수 있도록 대약, 제약사, 정부 등이 협의에 나서야한다"고 촉구했다.
김 예비후보는 "대체조제 활성화나 반품처리 의무화를 통해 약국업무가 줄어들면 약사들이 환자들을 위해 복약지도 등 건강상담 업무에 치중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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