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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조, 약심 공략 본격화…공식 선거전 돌입

  • 강신국
  • 2012-11-13 12:24:55
  • 요약
  • 후보자 등록 마치고 약국방문…얼굴 알리기 박차

대한약사회장 선거 박인춘-조찬휘 후보가 13일 후보자 등록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표밭 다지기에 나선다.

오늘부터 후보자 약국 개별 방문이 허용되는 등 공식 선거전이 시작되기 때문이다.

박 후보는 오늘 오전 11시 후보자 등록을 완료했고 조 후보는 오후 1시30분 후보자 등록을 한다. 두 후보 '예비'라는 명칭을 뗄 수 있다.

박 후보는 이광민, 고원규, 김동근 약사를 수행팀으로 구성하고 본격적인 약심 잡기에 나선다는 복안이다.

박 후보는 개별약국 방문을 통해 최대한 많은 약사들을 만나 민심을 수렴하고 혼란보다는 '안정'이라는 컨셉트를 전달할 계획이다. 첫 방문지는 자신의 정치적 고향인 강남이다.

아울러 박 후보는 전화, 문자 등을 활용한 홍보전을 시작, 누가 진짜 일꾼인지를 알려나간다는 복안이다.

조찬휘 후보도 이규삼, 정찬헌, 임영식 약사 등을 축으로 한 수행팀을 가동, 표밭 다지기에 나선다.

조 후보는 지부와 대약 선거 경험이 있기 때문에 한 결 수월하다며 반집행부라는 약사들의 정서가 팽배해 있는 선거승리를 장담하고 있다.

또한 조 후보는 15일 상비약 편의점 판매 개시를 앞두고 세몰이를 위한 행보에 나설 예정이다.

조 후보는 일단 1인 시위, 기자회견 등을 통해 여론을 유리한 쪽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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