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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춘-조찬휘, 당선 가능 마지노선은 1만표

  • 강신국
  • 2012-11-14 06:44:51
  • 요약
  • 대약회장 유권자 2만6940명 확정…서울 7786명 최다

올해 대한약사회장 선거의 당선 가능 마진노선은 1만표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약사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한석원)는 13일 제7차 위원회를 열고 내달 13일 개표되는 대한약사회장 선거 유권자를 2만6940명으로 확정했다.

2만6940명에는 개국, 병원, 제약유통 등 신상신고를 필한 약사 유권자가 모두 포함됐다.

과거 선거의 전례에 따라 투표율을 70%로 가정하면 유권자는 1만8858명이 된다. 이중 50%가 9429표다.

즉 박인춘-조찬휘 양자 구도임을 감안하면 약 1만표 획득을 놓고 치열한 싸움이 펼쳐지는 셈이다.

이번 선거의 유권자는 2009년 선거에 2만6320명에 비해 620명이 더 늘었다.

각 지부별 유권자 수는 서울이 7786명으로 가장 많았고 경기 4918명, 부산 2077명, 대구 1500명 순이었고 제주도가 290명으로 유권자수가 가장 적었다.

결국 서울, 경기, 인천 유권자는 총 1만3705명으로 유권자의 50.8%가 몰려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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