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숙 의원, 노환규 의협회장 단식투쟁장 방문
- 이혜경
- 2012-11-15 09:4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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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 회장, 대정부 단식투쟁 이유로 불합리한 제도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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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서 노환규 회장은 박 의원에게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및 수가계약 구조, 도가니법, 관료주의, 관치의료 등 불합리한 상황을 계속 방치할 경우 우리나라 의료제도의 앞날을 기약할 수 없다며, 대정부 단식투쟁을 진행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노 회장은 "더 이상 이러한 불합리한 의료제도로 인해 의료계가 고통받지 않도록, 박인숙 의원이 주축이 돼 국회 차원에서 적극적인 개선노력을 펼쳐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박 의원은 "의료계의 어려운 부분을 잘 이해하고 있다"고 위로한뒤, "향후 의료계와 심도 있는 협의를 거쳐 불합리한 의료제도가 개선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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